2023.01.30 (월)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4.9℃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맑음제주 9.1℃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올해도 균형인사 우수기관은 또 전라북도!!!

○ 전북도, 3년 연속 인사부문 정부 우수기관 선정


○ 인사혁신처 주관 제4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 참석,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표하여 우수사례 발표로 위상 드높여

 

 

전라북도가 3년 연속 인사부문 정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인사교류 우수기관’을 시작으로 지난해(2021년) 이어 올해(2022년) ‘균형인사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제4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전북도 등 우수한 성적을 받은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9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균형인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범정부적 균형인사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인사혁신처에서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북도는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표해 ‘모두가 공감하는 균형인사’를 주제로 균형인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전북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 ‘장애인공무원 채용 노력‘, ‘남성공무원 육아 참여 확대’ 등에 있어 정부의 균형인사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사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여성공무원의 경우 주요부서 배치, 승진 등에 꾸준히 우대하는 양성평등 정책을 펼쳐 올해는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29.2%로 17년 10.1% 대비 5년 사이에 3배 가까이 증가한 점이 주효했다.

 

남성 육아휴직자도 17년 4명에서 22년 11월 현재 43명으로 10배 이상 수직 증가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정 친화적 근무여건을 조성한 점 또한 좋은 평가를 받는데 한몫했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를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민선8기 출범이후 열정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매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균형인사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하여 함께하는 균형인사, 도민이 체감하는 균형인사를 적극 실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혁신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균형인사’란 여성·장애인 등 그간 공직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수자였거나 소외되어왔던 집단의 공직임용을 지원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채용·승진 등 인사관리의 기본방향을 제시해 포용적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정부의 적극적인 인사정책을 의미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고용‧노동분야 국가예산 확보 위해 발빠른 행보
전라북도가 지역 내 고용안정과 산업재해 안전망 확충 등 고용‧노동 분야 신규 국가예산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함께 올해도 신규사업 억제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도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 설명 활동으로 부처단계 최대 예산을 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도는 30일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권기섭 차관과 면담을 갖고 고용‧노동분야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주요 신규사업 3건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북권역 산업재해 근로자 치료 및 재활 전문시설 확충을 위한 전북권역 산재 전문병원 건립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사업은 타시도에 비해 높은 수준의 요양재해율을 보이고 있음에도 산재 전문병원이 부재한 전북권역의 산업재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으로 내년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시행을 위한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정책적 지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사회적경제 방식의 사업․활동을 전담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내 설립을 계획 중인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