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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고창 육용오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 올해 두 번째로 해당 농장 출입통제 및 예방적 살처분

○ 반경 10km 내 가금농가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실시

 

 

전북도는 12월 1일, 올해 동절기 두 번째로 고창군 해리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9천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2일 밝혔다.

* 도내 2번째 발생(1차 순창군 유등면 산란계11.4.)

 

이에, 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 접수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했고, 앞으로 신속하게 예방적 살처분(이동식 랜더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 예상

 

또한,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8호(닭 4, 오리 4), 359천수에 대한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했고 정밀검사를 추진 중에 있다.

 

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산 출입 전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 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1588-4060)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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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