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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남성현 산림청장, 신광재(장수·진안 경계)점검 현장 토론..

장수군·진안군 경계 신광재 산림사업 현장 간담회(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사업)

- 최훈식 장수군수 “전라북도 및 진안군과 지속적 상호협력해 지덕권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2일 장수군과 진안군 경계 지역인 금남호남정맥 신광재에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에 대한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남성현 산림청장이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건의 대상지인 신광재를 점검함에 따라 마련됐다.

 

신광재는 해발 740~800m 분지형 고랭지로써 전라북도에서 국내·외 약용식물 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산림(약용)식물 융복합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중이다.

 

최훈식 군수는 전춘성 진안군수, 전라북도 강해원 환경녹지국장과 함께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주관부처인 산림청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현장간담회에 함께한 안호영 국회의원은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예산 지원될 수 있도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부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훈식 군수는 “본 사업예정부지에 포함된 장수군 토지가 빼어난 경관을 갖춰 관광객 유치에 큰 강점이 있고, ‘산림(약용)식물 융복합 단지’가 조성되면 인접한 와룡자연휴양림과 장수 치유의 숲과 연계한 전국 명소의 체류형 산림치유관광지로 각광을 받게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 전라북도 및 진안군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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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