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5℃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2.0℃
  • 구름많음대구 10.9℃
  • 흐림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0.8℃
  • 맑음고창 12.8℃
  • 흐림제주 11.7℃
  • 맑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10.2℃
  • 구름많음금산 11.6℃
  • 흐림강진군 13.2℃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남성현 산림청장, 신광재(장수·진안 경계)점검 현장 토론..

장수군·진안군 경계 신광재 산림사업 현장 간담회(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사업)

- 최훈식 장수군수 “전라북도 및 진안군과 지속적 상호협력해 지덕권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2일 장수군과 진안군 경계 지역인 금남호남정맥 신광재에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에 대한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남성현 산림청장이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건의 대상지인 신광재를 점검함에 따라 마련됐다.

 

신광재는 해발 740~800m 분지형 고랭지로써 전라북도에서 국내·외 약용식물 개발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산림(약용)식물 융복합 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중이다.

 

최훈식 군수는 전춘성 진안군수, 전라북도 강해원 환경녹지국장과 함께 이번 현장 간담회에서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주관부처인 산림청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현장간담회에 함께한 안호영 국회의원은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예산 지원될 수 있도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부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훈식 군수는 “본 사업예정부지에 포함된 장수군 토지가 빼어난 경관을 갖춰 관광객 유치에 큰 강점이 있고, ‘산림(약용)식물 융복합 단지’가 조성되면 인접한 와룡자연휴양림과 장수 치유의 숲과 연계한 전국 명소의 체류형 산림치유관광지로 각광을 받게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 전라북도 및 진안군과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주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형 방산 생태계' 시동… '대한민국 유일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 것"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된 탄소융복합소재의 R&D 역량을 첨단소재를 특화해 다양한 전투체계와 연계한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