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1.1℃
  • 맑음제주 4.4℃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특별법 등 현안법안 통과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

○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최종 마무리 대응 만전


○ 2023년 도 본예산 삭감 최소화 노력 당부

○ 청년 농업 확대 및 스마트 농업 육성 활성화 강조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전북특별법’이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다시한번 전북의 기세를 올릴 수 있도록 본회의 통과시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관영 지사는 2일 개최된 도청 간부회의에서 “국가예산과 더불어 전북특별법 등 현안법안에 대해서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거둬 도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다시한번 전북의 기세를 올릴 수 있도록 다음주 예정된 법사위, 본회의 통과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전북특별법 못지않게 새만금사업법도 중요하다”며, 법 통과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를 내도록 후속조치 사항도 정밀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다음주 처리가 예상되는 국가예산안에 대해서도 최종 마무리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기재부 1차 심사 동향을 파악하여 시군 및 지역의원실과 공조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2023년 도 본예산안이 도의회 예결위 심사가 진행행중이다”며 “그동안 상임위 계수조정된 부분과 함께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삭감 최소화를 위해 소관 실국장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소통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지난 10일 대통령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위해 ‘스마트농업발전으로 농협혁신’을 이루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법안이 발의됐다”고 설명했다. 때문에 “법안 제정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여 우리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산 및 청년농업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정목표인 농생명산업 수도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스마트농업 육성 활성화 및 선도방안’을 선제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