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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마음

13일 무주군청 광장 앞 성탄트리 점등

- 1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48일 동안 군청 주변 밝혀

- 찬송과 기도, 축하 인사, 트리점등식 순으로 진행

 

무주군이 13일 군청 앞에서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를 환하게 밝혔다.

 

이날 오후 군청 분수대 광장에서는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을 비롯해 기독교계 관계자, 성도, 지역주민,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를 갖고 성탄의 의미를 되새겼다.

 

군청 광장에 설치된 성탄 트리는 높이 9m, 둘레 24m로 군청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면서 나눔과 실천, 사랑을 전파하게 된다. 광장 주변에는 소형나무 은하수 조명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이 환하게 빛나듯이 모든 군민의 가슴마다 평화의 불빛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축하의 말씀을 전했으며 이날 참석한 군민들도 “군민 모두가 서로 위로하면서 힘을 모으고 군 발전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을 것”을 다짐했다.

 

이 트리는 밤의 어둠과 추위를 잊은 채 내년 1월 29일까지 48일 동안 의연하게 그 빛을 간직할 것이다.

다사다난 했던 2022년 한 해를 보내며

찬란한듯 숙연해지는 성탄 트리 앞에 서면

가는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내딛는 발걸음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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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