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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설 명절 주방화재지킴이 k급소화기 비치 당부

 

진안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음식물 조리 중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기름 화재 전용 K급 소화기를 일반음식점과 가정 등에 비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근 전북 3년간(2020년 ~ 2022년) 주방화재로 음식물 조리중에 415건이 발생하여 12명(사망 2명, 부상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액은 약 6억 3천에 해당 된다.

 

식용유는 발화온도가 약 280℃ ~ 400℃로 한번 불이 붙으면 식용유 표면의 화염을 제거하여도 기름의 온도가 발화점 이상으로 이미 가열된 상태여서 재발화할 가능성이 높고, 급한 마음에 물을 뿌릴 경우 주변으로 기름이 튀어 불길이 더욱 커질 수 있다.

 

K급 소화기는 주방 등 기름 화재를 빠르게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다. 동ㆍ식물유(식용유 등)로 인한 화재에 사용하면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층(비누화 작용)을 만들어 산소를 차단하고 기름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방지한다.

 

김병철 서장은 “설 명절 식용유 등을 많이 사용하는 가정과 식당 주방에서 화재 발생 시 진화로 물을 뿌리면 폭발적으로 연소 확대돼 인명·재산 피해가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음식물 조리도중에는 절대 자리를 비우지말고, 유류화재에 적합한 주방용 K급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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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