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1 (화)

  • 흐림동두천 -2.9℃
  • 맑음강릉 2.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2.9℃
  • 흐림강화 -0.3℃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재)진안홍삼연구소, 산림과학기술실용화지원사업 선정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김태영)가 산림청이 추진하는‘산림과학기술 실용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진안당(영)을 주관기관으로 진안군 출연연구기관인 (재)진안홍삼연구소가 직접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예산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12개월간 진행될 계획이다.

 

현재 진안군은 80%가량이 산림이며, 고산지대로써 일교차가 커 높은 생리활성 물질을 함유한 다양한 유용산림자원을 가지고 있으나, 기존 임산자원(산채류, 들채류 등)은 절임류 위주로 가공이 단조롭고, 고소득자원에 편중돼 저·미이용 산림자원의 이용률이 저조한 편이다.

 

진안홍삼연구소는 이번 공모 사업 추진을 통해 유용복합 발효기술을 활용한 저이용 임산자원의 기능성 증진과 상품화 개발 연구사업을 시행하고, 진안군 관내 업체와 함께하는 실용화 사업으로 임산자원(산채류, 들채류 등)을 이용한 식품 소재화 및 제품화 개발을 통해 산림경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농·임업인 및 관련산업체의 부가가치 증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진안홍삼연구소 전춘성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은 향후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라며, “농가 및 가공업체의 참여 확대로 관내 농‧임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