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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청소년 문화 탐방-작가 초청 강연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 추진




-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청소년키움센터 등 문화 교육 거점 조성

-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청소년들 타지역 문화유산 탐방

- 미래 사회에 변화에 맞는 진로 개발 및 탐색에 보탬될 듯

 

무주군은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전개하면서 지역역량강화를 위해 청소년 지역문화 탐방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계획 승인을 받고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이고 어울리고 상생하는 무주 중심지’라는 비전을 갖고 2023년까지 반디키움센터, 청소년키움센터 등 전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문화 교육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 무주읍 내 시설간 연계를 강화해 반디 코디네이터 양성,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등 지속 가능한 무주의 일꾼인 지역주민을 역량강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 지역문화탐방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동안 무주군 내 청소년들이 타지역의 문화유산을 탐방, 체험하면서 사회성과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11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초 ・ 중 ・ 고 학교 별 신청계획서 작성 및 멘토링 지원,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계획을 수립했다.

 

총 6개 청소년 팀 총 26명이 최종 선정이 돼 직접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팀 별 무주 청년 멘토 1인~2인이 동행하며 함께 활동하게 된다.

 

또한 제주도 여행작가인 허준성 작가를 초청해 제주도 역사문화 교육과 여행작가 진로 탐색 강연을 진행하게 된다.

 

지역문화탐방이 끝나고 오는 2월 중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 공유 및 활동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청소년 지역문화탐방 추진을 통해 미래사회 변화에 맞는 진로 개발과 탐색에 도움이 되고, 꿈과 희망이 깃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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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