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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설 명절 맞아 주거취약대상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진안소방서는 다가오는 연휴를 앞두고 설 명절 대비 주거취약대상에 대해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 및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를 취급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화목보일러실, 보일러실, 건조실, 주방 등에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 약재를 분사하여 소화하는 기구이다.

 

이번 지원은 독거노인, 장애인 대상 등 주거취약대상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하여 화재초기진화 및 인명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소화기구 지원뿐만 아니라 화재안전교육, 화재안전컨설팅,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전파함으로써 화재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병철 진안소방서장은 “자동확산소화기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진압에 효과적이어서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며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모든 군민이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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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