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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K-water,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맞으세요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와 K-water 용담댐지사(지사장 김세진)는 19일 진안지역 소외계층 64가구에 명절제수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제수용품은 소고기, 떡국떡, 조기, 사과, 배, 김, 유과, 부침개 등 명절 차례지내기 필수품과 K-water 용담댐지사에서 후원한 선물세트로 구성됐다. K-water 용담댐지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 물사랑나눔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명절에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협의회 읍·면 지회장과 봉사자, 임직원들을 비롯하여 K-water 용담댐지사장, 군의원,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 직후 각 사회복지협의회 읍·면지회, 사회복지주민도움센터, 좋은이웃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봉사단들이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제수용품 전달과 함께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덕담을 주고받았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김진 회장은 “명절에도 외롭고 소외된 분들이 계실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세진 용담댐지사장은 “진안군민들이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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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