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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사랑장학재단에 기부금 기탁

 

진안고원시장 상인회(회장 한호수)는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호수 회장은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장학금이 지역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정이 넘치는 진안고원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펼쳐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진안고원시장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진안고원시장은 2009년 시장현대화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상설시장과 4, 9일에 5일장이 열리고 있으며 할머니장터와 청년몰 운영으로 다양한 세대의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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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공간정비 공모 ‘남원·고창’선정...국비 150억 투입
전북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남원시와 고창군이 최종 선정돼 총 15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최대 5년간 추진되며,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남원 110억 원, 고창 4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오염 등 주민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된 공간을 생활시설이나 쉼터 등으로 재생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남원시 대산면 수덕·금성지구는 ‘특화지구형’으로 선정돼 농촌융복합산업과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수덕지구에는 가공·체험·교육·창업 기능을 갖춘 융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금성지구에는 폐공장·폐창고 등을 정비해 체류형 공간과 힐링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농과 창업 인구의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고창군 대산면 사거지구는 ‘일반형-정비형’으로, 방치된 폐교와 폐축사, 폐건물 등을 철거해 정주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부지에는 공공주차장과 농업인 쉼터를 조성하고, 폐교 부지는 향후 임대주택 부지로 활용해 유입 인구의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