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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사랑장학재단에 기부금 기탁

 

진안고원시장 상인회(회장 한호수)는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전춘성)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호수 회장은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한 장학금이 지역의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펼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정이 넘치는 진안고원시장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펼쳐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진안고원시장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진안고원시장은 2009년 시장현대화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상설시장과 4, 9일에 5일장이 열리고 있으며 할머니장터와 청년몰 운영으로 다양한 세대의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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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