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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전달

 

 

장수군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남우·이화림)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계남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남우 남성의용소방대장은 “계남면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녀 소방대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최재원 계남면장은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구조·구급, 화재예방 등 각종 소방업무에 힘을 보태고 있는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남면 남녀의용소방대는 40명으로 구성돼 지역 각종 재난 현장에서 대피나 구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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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