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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향약의 맥 잇는 장수 계남향약회, 설 맞이 세찬 지원

 

장수군 계남면 향약회(향약장 양남철)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7일 관내 80세 이상 노인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세찬을 지원했다.

 

계남향약은 1933년 계남양풍회가 계남향약으로 개칭한 이래 매년 해주오씨 제례를 지내고 관내 초·중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어른을 공경하는 효자를 선정해 효열상을 수여하는 등 향약의 맥을 이어오는 데 앞장서왔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만80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해마다 김을 지급하는 등 세찬 행사를 전개해왔다.

 

양남철 향약장은 “이번 세찬 행사를 통해 유교 정신과 동방예도를 승화시키고 계남면의 전통과 긍지를 이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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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무원, 전북형 특례발굴에 ‘올인’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특례 발굴에 속도를 더하는 한편, 타당성 있는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