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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청 선교회와 무주군상록회, 이웃사랑 실천 귀감

- 이용기 회장, 미래세대들 학업 전념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아

- 이종현 회장, 지역내 취약계층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성금 전달

 

설명절을 앞두고 장학금과 성금 기탁으로 무주군 지역사회가 훈훈해 지고 있다.

 

무주군청 선교회는 19일 설명절을 앞둔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면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종현 회장 등 회원 일행은 이날 군수실을 찾아 “설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작으나마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무주군상록회가 미래세대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무주군상록회 이용기 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무주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상록회는 무주군 교육발전과 미래세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상록회는 군농업기술센터 지도 · 연구직 공무원 모임으로 6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미래세대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선교회원들의 정성에 너무 감사”라며 “무주를 이끌어갈 무주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소외계층에게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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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