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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청 선교회와 무주군상록회, 이웃사랑 실천 귀감

- 이용기 회장, 미래세대들 학업 전념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모아

- 이종현 회장, 지역내 취약계층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성금 전달

 

설명절을 앞두고 장학금과 성금 기탁으로 무주군 지역사회가 훈훈해 지고 있다.

 

무주군청 선교회는 19일 설명절을 앞둔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면서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종현 회장 등 회원 일행은 이날 군수실을 찾아 “설명절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이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작으나마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분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무주군상록회가 미래세대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무주군상록회 이용기 회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무주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 상록회는 무주군 교육발전과 미래세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상록회는 군농업기술센터 지도 · 연구직 공무원 모임으로 60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황인홍 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미래세대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선교회원들의 정성에 너무 감사”라며 “무주를 이끌어갈 무주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과 소외계층에게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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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AI 도입...새학기 이전 학교 보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AI 기반 학교안전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모델 개발은 체육활동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등 일상적인 교육활동 중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고 있어 AI를 기반으로 한 분석과 예측이 필요하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안전사고 발생 예측 정보를 학교 현장에 제공해 기존의 안전사고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전북교육청의 계획이다. 전북교육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학교안전사고 사례를 조사한 자료를 보면 사고는 5월과 11월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점심시간 전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7.5%가, 체육시간에 28%가 발생하는 등 시간대별‧활동별 뚜렷한 패턴이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강당·체육관과 운동장이, 사고 병명은 골절과 염좌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월별·시간대별 사고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