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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지역인재등용 위한 ‘공무원시험준비반’ 운영키로..

지역인재 양성 위한 올해 신규공약사업

- 25일부터 2월 8일까지 40명 선착순 모집

- 필수과목과 직렬별 선택과목 등에 대한 온라인 강좌 프리패스권 지원

 

 

내년부터 무주군 지역 내 주소를 둔 공무원 수험생들이 수험준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전망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은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올해 신규 공약사업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지역 수험생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초년생들의 취업준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인재 등용을 위한 ‘공무원 시험 준비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수도권 수험생들과의 교육환경 격차해소와 지역인재들의 공직 진입을 통해 취업률 제고 및 지역향토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군은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공무원 시험 준비반’에 참여할 희망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무주군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연간 50만 원(개인당)상당의 시험 필수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및 각 직렬별 선택과목 등에 대한 온라인 강좌 프리패스권 지원(연1회 1년간)형식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 지원을 통해 관내 취업 준비생들의 시간적 · 공간적 ·경제적 어려움 해소는 물론 지역 향토인재 양성과 사회초년생들의 취업준비 기회 제공으로 지역적 취업지원 인프라 확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인재들의 타지 유출이 심각해지면서 인구유출과 지역소멸 우려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역인재 등용을 위한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은 미래인재 발굴 차원에서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이다”라며

 

올해 “공무원 시험 준비반 운영이 처음인 만큼 수험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한 지속적 관리로 효율적인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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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