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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자원봉사센터, 전주연탄은행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장수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육종순)는 20일 전주연탄은행 후원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전주연탄은행, 장수군, 장수군 가족센터, 장수읍 자율방범대, 가야청년봉사단, 장수군 자원봉사센터 등 35여 명이 참여해 관내 소외계층 11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미자 센터장은 “설을 맞이하여 여러 기관·단체들이 협력해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과 행복 장수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훈식 군수는 “오늘 연탄나눔 행사로 인해 소외계층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를 지원해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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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