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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3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 마쳐

 

새해를 맞아 최훈식 군수가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3년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가 19일 장수읍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계남면을 시작으로 한 군민과 군수와의 대화는 7개 읍‧면을 방문해 군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과의 거리감 없는 대화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조성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대화에서 각 읍‧면 주민들의 총 140여 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주민들과 군 발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대화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 계남면에서는 ▲ 중방 양돈단지 철거 후 농산물집하장 및 풋살장 조성 ▲백화산 등산로 정비 등을 제안했으며, 계북면에서는 ▲의병파크 조성 및 의병의날 행사 추진 ▲토옥동계곡 자연환경을 통한 관광 사업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장계면에서는 ▲장수공설장례식장 명칭 변경 ▲월강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천천면에서는 ▲천천면 공동주택 조성 ▲계남IC에서 천천간 직선도로 설치 등을 제안했다.

 

번암면에서는 ▲죽림교 교량 재가설 요청 ▲번암면 소재지 19번 도로 선형개선 사업 잔여 부지 활용방안 등을 건의했으며, 산서면에서는 ▲외각도로 신설 요청 ▲정풍산 등산로 벚꽃길 조성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날인 19일 장수읍에서는 ▲리 단위 행정구역에 대한 총괄적인 검토 ▲섬진강 발원지 관광자원으로 활용방안 등을 이야기했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8기 출범 2년차에도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장수군민 모두와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 장수군 발전을 위한 매우 소중한 의견들은 충분히 검토하여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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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정착 돕는 ‘함성 패키지’사업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전북 청년 함성(함께 성공)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활동 지원부터 취업 초기 정착 지원,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청년 정책을 올해 총 6,300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함성 패키지 사업’은 ‘함께 성공’의 줄임말로, 전북 청년의 구직·정착·자산 형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북 청년활력수당’(미취업 청년 지원) ▲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재직 청년 지원)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근로 청년 자산 형성 지원) 등 이다. ‘전북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에서 39세까지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2,000명이며,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수당’은 중소기업, 농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1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 대상은 3,000명으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재직 유지율을 높이고, 장기적인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