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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제21기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

 

장수군, 제21기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장수군은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제21기 장수군 농업인대학’에 참여할 신입생을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 분야는 1학기 3 과정(사과 30명, 포도 30명, 두릅 30명)과 2학기 2 과정(양봉 30명, 쌈채소 30명)을 포함한 총 5 과정 15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장수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장수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jsatc.go.kr)에 공지된 입학원서를 작성해 농촌지원과 농업인육성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접수하면 된다.

 

오는 3월에 개강 예정인 제21기 농업인대학에서는 농번기를 제외한 매월 2회~3회의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12월까지 진행된다.

 

올해 1학기에는 작년과 동일한 과정을 운영하며, 단기간 집중교육으로 기술습득 효과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특히, 처음 개설된 쌈채소반이 2학기에 이뤄져 관내 농업인들에게 전문기술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63-350-2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수군농업인대학은 2003년부터 지역의 경쟁력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특화 발전에 필요한 재배기술교육과 현장견학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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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