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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산서면, 계묘년 맞이 합동세배 행사

 

 

지난 25일 산서면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합동세배가 성황리에 이뤄졌다.

 

이 행사는 충효예의 고장 산서면에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공경을 표하고 자손들에게는 효 실천의 모범을 보이며 서로 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유서 깊은 행사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번영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적십자봉사회 등 산서면의 6개 단체가 주최·주관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실시되는 행사였다.

 

육동수 노인회장은 “충·효·예의 고장 산서면은 예로부터 상호간의 공경과 존경으로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산서면이 될 수 있도록 상호 간에 노력해 2023년 계묘년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최훈식 군수는 “계묘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충·효·예의 고장 산서에서 3년 만에 이뤄지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행정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의 행정을 펼쳐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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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