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 창업지원 종합정보 서비스 앱 런칭

○ 웹WEB에 이어 앱APP 버젼 출시로 이용자 편의성 높여

○ 업력별, 단계별, 분야별 맞춤형 창업정보 검색

○ 푸시알림 설정하면 맞춤형 정보 실시간으로 제공

○ 중앙부처 및 도내 52개 혁신창업기관 창업정보 제공

 

 

전북도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창조센터)는 지역의 창업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는‘전북 창업정보 서비스’앱(APP)을 2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전북 창업정보 서비스」는 중앙부처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테크노파크 등 지역 내 52개 혁신창업기관, 보육시설, 시제품 제작소, 민간투자사 등 창업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종합 창업정보 플랫폼이다.

 

그동안 웹(WEB)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스마트 앱(APP)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APP) 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창업정보를 업력별, 단계별, 분야별로 맞춤형으로 검색할 수 있다. 회원 가입을 통해 푸시알림 설정을 하면 원하는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앱 사용의 활성화를 위해 수행기관인 전북창조센터에서는 2월 1일부터 1개월간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 창업정보 서비스’앱을 내려받은 후 회원 가입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자의 관점에서 간편하고 알기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어 창업기업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북 창업정보 서비스’는 그동안 누적 사업공고 3,100여 건, 일일 이용자가 1천 명에 이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이용객이 70만 명에 달하고 있을 정도로 이용자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높다.

 

윤세영 전라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이번 앱(APP)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창업지원 정보를 편하게 확인해서 활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세분화된 살아있는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주비전대·군장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추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주비전대학교와 군산 군장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전주비전대는 미래모빌리티학과에서 80명, 군장대는 스마트농식품과에서 4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는 기존 외국인력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도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저학력·단순 노무 중심의 외국인 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유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한국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이 핵심이다. 입학 단계부터 파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입학생은 일반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는 재정 능력 요건(1,600만원 이상)이 면제된다. 재학 중에는 학업과 병행 가능한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이 기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돼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유입→지역 정착→사회통합’이라는 전북 외국인 정책 목표를 본격 실현할 계획이다. 인구감소지역에는 지역특화형 비자(F-2-R, E-7-4R)를, 전주·군산·익산·완주 등 주요 도시에는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