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3.1℃
  • 서울 2.7℃
  • 대전 5.1℃
  • 대구 4.5℃
  • 울산 5.9℃
  • 광주 5.8℃
  • 부산 6.0℃
  • 흐림고창 5.5℃
  • 제주 8.7℃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4.3℃
  • 흐림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6.2℃
  • 흐림거제 6.6℃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소상공인 신용보증 대출 지원

3개월 이상 사업장 운영 지역 소상공인 대상

- 올해 2억 군 출연금 확보,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융자 지원

- 업체당 최고 3,000만 원, 최대 5% 이자 지원, 13일부터 신청 받아

- 신용등급 3등급에서 전 등급 확대와 출연금 확대 등 지원 폭 넓혀

 

 

무주군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 지원으로 힘을 실어준다. 신용등급 부족으로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 대출을 해줌으로써 지역내 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무주군에 따르면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때까지 지원한다.

 

특례보증 대상은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다.

 

심사 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업체당 최고 3,000만 원과 최대 5% 이자가 지원되며,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원금균등분할 조건으로 상환하면 된다.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와, 전북은행 무주지점, 무주반딧불신협, 설천신협, 신안성신협, 무주새마을금고, 설천새마을금고 등 7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실행된다.

 

군 출연금도 지난해 1억 원에서 올해는 2억 원으로 확대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혜택폭을 늘리자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2층에 마련된 전북신용보증재단 무주출장소(063-433-8403)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정오)까지 상담이 이뤄진다.

 

무주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지원되며, 대출 실행 후 대출금을 목적 외로 사용했거나 사업장을 휴·폐업하는 등 사업수행을 위한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자의 지원이 중지되거나 환수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은 신용심사 기준 전 등급 확대와 출연금 확대 등 지원폭을 늘렸다"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