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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농촌 마을 갈등 조정 돕는 지원단 발족

○‘갈등조정 전문가 지원단’ 운영으로 농촌 마을 갈등 해소

○ 농촌활동가 대상으로 갈등관리 인력양성 교육도 추진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 마을에서 발생하는 갈등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갈등 조정 전문가 지원단’을 발족하고 전문위원을 위촉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촌마을에는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의 갈등을 비롯해 마을사업 관련 주민 간 의견 대립 등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는데, 최근 그 정도가 심각해 법적 다툼까지 진행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갈등조정 전문가 지원단’을 꾸려 갈등 문제에 대한 상담을 넘어서 전문적 해법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며, 지원단은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전문 컨설턴트 등 분야별 전문직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농촌 현장 활동가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인력양성 교육 과정’도 운영해 현장에서 문제를 찾아내고 마을주민이 협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문은철 전북도 농촌활력과장은 “갈등조정 전문가 지원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다정한 이웃이 되어 함께 행복하게 잘 사는 마을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며, “마을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갈등 문제에도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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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포항 일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탈락한 바 있다. 이후 전북도는 사업 콘셉트를 '해양생명 중심 전시시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