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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고속도로순찰대, 화물차 사고예방 위한 유관기관 합동단속

-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단속‧홍보 활동 실시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10일(금) 오전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TG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전북본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합동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단속에서는 화물차에 대한 안전띠 미착용, 지정차로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뿐만 아니라, 과적‧적재불량‧불법개조 등 화물차 법규위반 일체에 대한 단속 및 홍보활동이 실시됐다.

 

22년도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량은 29.3% 수준이나, 9지구대 3년간(20년~22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화물차 관련 사망사고는 전체 건수의 63.1%에 이른다.

 

또한, 9지구대 관내 교통사고의 약 70%가 통행량이 많은 순천완주, 통영대전 노선에서 발생하고 있어 각 노선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 위력‧알람 순찰 및 탑재형 장비를 활용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효관 9지구대장은 “화물차 사고 감소를 위해 사고사례 분석 및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유관기관별 전문성을 활용한 합동단속 및 교통안전 홍보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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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