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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봄철 캠핑장 소방안전대책 추진

 

 

진안소방서는 관내 캠핑장 1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오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최근 캠핑장 이용이 증가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현장 대응을 위한 캠핑장 현황 및 출동 장애 요인 파악 ▶글램핑 시설 내부, 화기취급 장소 등에 소화기 비치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및 관리요령 관계자 교육 ▶시설별로 전용 누전차단기 설치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독려 ▶각종 전기(가스)시설용품의 안전인증 제품 사용 교육 등이다.

김병철 서장은 “작은 부주의에서 큰 사고가 발생한다”며 “안전한 캠핑을 위해 캠핑장 관계자·이용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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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