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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

 

장수군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재문·송영자)에서 주관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 행사가 16일 장수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의용소방대원 및 내빈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자긍심 고취와 안전수호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의 날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되면서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최경천 장수소방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라는 문구로 비전 선포식 등이 이뤄졌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로서 중추적 역할을 하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기념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장수군에서도 의용소방대의 활성화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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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레슬링 선수들, 전주대서 동계훈련 구슬땀
레슬링 명문 전주대학교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5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와 국내 7개 레슬링 실업팀 등 100여명의 선수가 현재 전주대에서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가나가와 대학은 전주대와 지난 2015년 교류를 체결한 뒤 격년제(초청·방문)로 합동훈련을 진행,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수원시청과 평택시청, 조폐공사 등 국내 실업팀들도 일본 및 전주대 선수들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일본은 레슬링 초강국이다. 실제 지난 파리올림픽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등을 통해 기량은 물론이고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고 있다. ○훈련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일본 가나가와 대학교 레슬링부 요시모도 오사무 감독(현 전일본레슬링대학연맹 회장) 등 임원 및 지도자, 제30회 런던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 선수가 도 체육회를 찾았다. ○이들은 체육 발전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고 있는 도 체육회에 감사를 전했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동계훈련을 하면서 양 국 선수들이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