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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돌봄 시작~

 

장수군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두 번째로 천천에서 돌봄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천천 다함께돌봄센터는 한걸음한걸음돌봄센터가 수탁 운영하며, 초등학생 20명을 정원으로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학습지도, 바깥 놀이, 책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을 할 예정이다.

 

특히 천천면 소재지에 학원이 없어 배움의 갈증을 풀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영어, 독서 논술 등의 학습지도와 더불어 천천 하늘내체육관에서 줄넘기, 배드민턴 등의 다양한 체육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천천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함께돌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습·놀이 공간으로, 이용 아동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장수군 천천 다함께 돌봄센터(063-352-06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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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