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1℃
  • 구름많음강릉 2.4℃
  • 흐림서울 2.5℃
  • 흐림대전 3.3℃
  • 구름많음대구 0.6℃
  • 흐림울산 7.1℃
  • 흐림광주 7.4℃
  • 부산 11.1℃
  • 흐림고창 11.9℃
  • 구름많음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1.3℃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12.2℃
  • 구름많음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식

귀농귀촌게스트하우스 세미나실서 가져

- 5세대 입교, 5세대 상시 추가모집

- 기초영농이론, 마을주민과의 간담회, 귀농귀촌 선배와 만남의 장 등 다양한 교육

- 지난 2017년부터 운영, 공동경작지, 시설하우스 시설 갖춰

 

 

무주군이 16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식을 갖고 귀농귀촌인들에게 안정적인 무주 정착과 귀농귀촌에 보탬을 주기로 했다.

 

무주군 귀농귀촌게스트하우스 세미나실에서 가진 입교식은 농촌활력과 김광영 과장,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박종환 회장 등이 참석해 입교생들의 입교를 축하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식에는 5세대가 선발돼 농촌에 정착할 기반과 노하우를 쌓게 되며, 5세대를 상시로 추가 모집하고 있다.

 

교육생은 12월까지 초보 귀농귀촌인으로서의 기초영농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정착에 필요한 토지, 주택 구입을 위한 법률사항, 마을주민과의 간담회, 귀농귀촌 선배와 만남의 장 등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영농 성공률을 높여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무주군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생활동 10개, 공동경작지, 시설하우스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매년 표고버섯, 토마토, 옥수수, 감자, 고구마, 배추 등 다양한 작목을 기르고 더 나아가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무주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김광영 과장은 “교육생 모두가 무주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역적응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지금까지 54세대 69명이 수료해 26세대 44명이 정착해 무주에서 삶의 터전을 일궈 나가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K-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 구축 앞장”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 성황
전북 메디컬푸드 생태계 관심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메디컬푸드’ 분야에서 선도적 행보를 보이며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지형을 새롭게 그리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14일 전북대학교병원에서 ‘2026 메디컬푸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 및 대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전북이 주도하는 메디컬푸드 산업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J제일제당, 하림지주, 오뚜기, 대상, 콜마글로벌, 매일유업, 대원제약, 종근당건강 등 국내 식품 및 제약 분야를 대표하는 30여개 기업들이 대거 참석하여 전북의 메디컬푸드 육성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기업들은 전북이 보유한 전국 유일의 임상실증 플랫폼과 풍부한 농생명 자원에 주목하며, 전북과의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북은 케어푸드 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메디컬푸드는 의료·식품·바이오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핵심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은 이를 중심으로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산업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컨퍼런스 1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시장 동향과 법안 제정의 필요성이 논의되었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