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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봄철, 해빙기 맞아 소방용수시설 일제조사

 

진안소방서(서장 김병철)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소방용수시설 272개소와 비상소화장치 30개소에 대한 일제조사ㆍ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차량의 물을 모두 사용한 경우 추가로 신속히 부족한 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일정 지역마다 설치된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이번 일제조사는 해빙기를 맞아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한 지반 침하, 소방용수시설 패킹 마모ㆍ균열, 배관 노후가 우렴됨에 따라 화재진압 활동 시 신속한 급수체계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사항은 ▲소방용수시설 출수 확인 통한 정상 작동여부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비상소화장치 비품관리 상태 ▲비상소화장치 사용 장애요인 제거 ▲관계인 초기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사용법 교육 및 훈련 등이다.

 

전봉오 현장대응단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 시 필요한 시설이므로 소방용수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도 소방용수시설 인근 5m 이내 불법 주ㆍ정차 금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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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