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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경찰서, 치안종합성과향상 전략보고회 개최

 

진안경찰서(서장 주현오)는 16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서장 실·과장, 계·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치안종합성과향상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2022년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그동안 각 기능에서 관리하는 성과지표를 점검하고, 2023년 기능별 중점 추진업무 및 치안 고객만족도,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부서 간 협력방안과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약자·학교폭력 예방·청소년 선도 등 범죄예방 및 친절하고 정성을 다하는 대민활동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목적으로 진행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주현오 서장은 “치안성과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직원 한사람의 노력이 아닌 모든 기능의 노력이 필요한 일이며 진안군민에게 좀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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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