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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학교상담실 구축 및 환경개선사업 지원… 50개교 선정 예정

편안한 상담공간 구축, 건강한 학교생활 돕는다

 

전라북도교육청이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학교상담실(위클래스) 구축 및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상담실을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로 조성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손쉽게 접근해 빠른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50개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계획서 등을 작성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로 제출하면 된다.

 

학교상담실 미구축교를 우선 선정하고, 상담실은 있으나 위클래스 구축지원비를 받지 않은 학교, 위클래스 구축 후 5년 이상 지난 학교 등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현장 실사를 포함한 서류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정성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심리를 고려해 안정성, 심미성, 융통성, 연계성을 갖춘 학교 상담실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학교 내 학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학교 상담실을 만들어 상담을 활성화시키고, 모든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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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영하권 추위 지속…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한파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심한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나,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도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7일까지 도내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1명)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발생자 수는 164명이다. 도는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장시간 야외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방한 복장을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급격한 기온 변화로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출 시에는 기상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내복 등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자와 장갑, 목도리, 마스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적정 온도와 함께 습도 40~60%를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