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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 위생취약업소 대상, 맞춤형 집중관리 및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

 

 

 

진안군은 위생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3월 20일~4월 20일까지 한달간 ‘2023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이란 식품전문가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식자재 납품 단계에서부터 조리 전 과정에 걸쳐 식품 위해요소를 진단하고, 오염도 측정을 통한 취약점 분석으로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집단급식소 15개소, 식품접객업소 50개소(횟집, 김밥, 밀면 전문점 등) 총 65개소로 평가표에 의해 컨설팅이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 식품 보관 상태 및 조리장 청결 여부 ▲ 식재료 전처리 ▲ 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 조리설비·도구 ▲ 방충방서 ▲ 급수시설 ▲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 칼, 도마, 행주 등에 대한 ATP(휴대용 세균측정기) 측정이다.

군은 현장에서 위생 상태 및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 평가하고 실정에 맞는 식중독 예방교육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 개선방안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 결과 70점(보통) 이하 업소에 대해서는 추후 재방문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체계 강화로 식중독을 사전예방하고, 맞춤형 컨설팅 및 점검을 통해 위생적인 환경에서 군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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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방산 생태계' 시동… '대한민국 유일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 것"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방산기업 현대로템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차세대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공식화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로템 투자유치 협약은 전북 방산의 저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전환점”이라며 “첨단소재 기반의 독보적인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대한민국 유일의 첨단소재 방산 공급망 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로템의 무주군 생산기지 조성이다. 그동안 전북 방산의 구조적 약점으로 지목돼 온 ‘체계종합기업(수요처) 부재’ 문제가 해소되면서, 도는 ‘소재→부품→완제품→실증’으로 이어지는 방위산업 전주기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로템을 방산 앵커기업으로 삼아 전·후방 연관 기업의 연쇄 유입을 이끌고, 이를 지역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전북은 첨단무기의 시험·연구·실증 위한 새만금이라는 지리적 장점과 무기기동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량화 소재 연구개발 인프라 집적화로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에 걸맞는 최적의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집중 투자된 탄소융복합소재의 R&D 역량을 첨단소재를 특화해 다양한 전투체계와 연계한 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