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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주민자치위, 하천정화활동 '구슬땀'

 

 

진안군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희중)는 16일 3월 중 월례회의를 마치고,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백운만들기’ 위해 면 소재지 및 섬진강천 일대 하천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한 주민자치위원 및 면사무소 직원들은 소재지 및 하천으로 유입된 올 한해 쓸려 내려온 각종 영농폐기물 및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흰구름 문화센터, 복지센터, 내동숲, 섬진강천 등 적극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실시 하였다.

 

또한 주민들에게 쓰레기 3NO운동(안버리기, 안태우기, 안묻기) 실천과 참여를 촉구하는 주민계도 캠페인도 같이 펼쳤다.

 

곽동원 면장은 “우리 면민들의 주요 거점인 면 소재지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살기 좋고, 살고 싶은 백운고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모범적인 솔선수범하여 쾌적한 백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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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