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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영농현장서 답 찾는 농업정책 도입한다

 

특화품목 전문가 육성 위한 팜 메이트(행정+농가) 구성

 

- 블루베리와 사과 포도 3개 품목 5팀 나눠 영농현장 투입

- 신기술 개발과 소득향상 위한 농촌진흥사업 추진 만전 기해

- 농가들 현장업무 터득할 수 있는 기술 터득 역량 키우기로

 

 

무주군이 앞으로 영농현장의 궁금증을 풀어가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농업정책을 도입,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특화품목 전문가 육성을 위한 팜 메이트(행정+농가)를 구성하고 농업 현장에서 함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기로 했다.

 

농업인과의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신기술개발과 소득향상을 위한 농촌진흥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무주군농업기술센터는 무주군 특화품목별 팜 메이트 활동을 팀별로 구성, 농업 신기술 개발에 따른 소통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블루베리와 사과, 포도 3개 품목에 5팀으로 나눠 무주군의 영농현장에 나가 올 한해 최선을 다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품목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팜메이트 농가와의 교류를 통해 전문적인 현장실습과 적극적으로 농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농업지원과 이은창 과장은 “업무상 현장행정을 추진할 일이 많지만 경력이 부족한 직원들이 현장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 한해 팜메이트 활동을 통해 농업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해 나가겠다”면서

 

”농가들이 현장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해 역량을 키우는데 최대한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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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