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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형 유 · 보 통합을 위한 첫걸음 떼다!

유아교육진흥원 어린이집에도 체험활동 제공… 상반기 1,680명 참여 예정

 

전라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강혜정)은 공·사립유치원뿐만 아니라 3~5세 어린이집에도 체험활동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유·보 통합을 위한 걸음을 뗐다.

 

유아교육진흥원은 도내 유아가 바른 인성을 갖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립유치원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실시함과 동시에 지난 2016년부터는 도내 어린이집 유아에게도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3학년도에도 매월 둘째·셋째주 월요일 정규적으로 어린이집 유아가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았다.

 

지난 13일 어린이집 유아 132명의 체험활동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1,680명의 어린이집 유아가 체험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진흥원에 방문한 유아들은 나의사랑 전라북도, 생활 연계 캠핑장 놀이, 안전을 위한 비행기 탈출로 및 소방 체험, 증강현실 및 코딩 로봇 놀이 등 다양한 놀이활동에 참여한 후 “또 오고 싶어요”, “신기해요!”, “친구들이랑 같이 노니까 정말 재밌어요!”라며 즐거워했다.

 

강혜정 원장은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체험활동 제공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유·보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점과 맥을 같이한다”면서 “전북의 주역이 될 유아에게는 꿈, 교원에게는 지혜, 학부모님에게는 나눔, 교육공동체에게는 공감으로 다가가 유·보통합의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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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