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12.2℃
  • 박무대전 13.0℃
  • 구름많음대구 10.8℃
  • 박무울산 10.7℃
  • 박무광주 13.8℃
  • 흐림부산 12.6℃
  • 구름많음고창 10.5℃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9.8℃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2.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더 나은 진안군을 위한 3월 청원조회 열려

-주민 애로사항 살피고 진안군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해주길 당부

-친절교육도 함께  

 

 

진안군은 22일 군청 강당에서 3월 청원조회를 가졌다.

 

김종필 진안부군수는 청원조회에서 “5년 만의 도 종합감사 수감, 운장산 고로쇠 축제, 4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금 배부, 산불 예방 등 전 직원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농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각종 보조사업 신청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안내에 신경써주길” 주문했다.

특히 “인구소멸 위기 등 진안군이 당면한 위기를 인식하고, 앞으로의 진안군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진안군 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 국가예산확보, 공모사업 추진 등에 모든 부서가 합심해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더불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에 대해 한번 더 뒤돌아보며,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에서 우러나고 있는 행정을 펼칠 것”에 대해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친절교육에서는 ‘고객만족에서 감동으로’라는 주제로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고객응대, 전화 예절, 상황에 따른 매너 및 조직 내 대인관계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해 전 직원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