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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제 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1,071명 응시

-오는 4월 8일 전주평화중 등 4개 시험장서 치러져

 

전라북도교육청은 오는 4월 8일(토)에 실시하는 2023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24일(금) 10시 누리집(www.jbe.go.kr) [교육소식-알림사항-고시/공고]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총 1,071명(초졸 90명, 중졸 229명, 고졸 752명)이 지원했으며, 전주평화중학교·전주아중중학교·송천중고등학교·전주교도소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별 시험장소는 해당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시험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초졸 검정고시의 경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수험표,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을 준비하고, 중졸․고졸 검정고시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검정색 사인펜, 필요시 개인 도시락 등을 준비하면 된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응시자 등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 및 지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실시한다.

 

시험실별 응시인원을 24명으로 배치하고,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 대한 별도 시험장(실)을 운영하며 시험장 사전·사후 방역소독 실시 및 시험실 입실 시 모든 응시자의 발열체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를 통보를 받고 치료(격리) 중 응시를 희망할 경우에는 반드시 ‘별도시험장(실) 응시신청서’를 오는 4월 7일(금) 18:00까지 전북교육청 교원인사과에 제출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5월 9일(화) 10시 전북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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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