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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읍, ‘호타루 초밥’· ‘장수종로약국’ 착한가게 가입

 

지난 23일 장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제13호점 호타루 초밥과 제14호점 장수 종로 약국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착한 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이다.

 

착한 가게 업소들이 낸 기부금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업을 추진해서 많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주민들 또한 착한 가게를 이용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간접기부가 이뤄지고 있다.

 

최두성 호타루 초밥 대표는 “호타루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착한 가게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박현열 장수 종로 약국 대표는 “건강한 마을 만들기 위한 행복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재기 장수읍 지역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착한 가게 외에도 ‘달다, 방’, ‘청산’,‘RED HOUSE’ 또한 매출액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3-350-1242)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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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