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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시장 광장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진안군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29일 오전 진안고원시장 광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나무 식재의 즐거움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날 배부된 나무는 대추나무, 살구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체리나무 등 유실수 5종으로 총 4,000주를 마련해 식재요령 등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더불어 봄철을 맞이해 쓰레기 및 농산물 자재 소각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안소방서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금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나무심기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무와 숲이 주는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림의 보전과 가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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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