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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고원시장 광장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 개최

 

진안군은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29일 오전 진안고원시장 광장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나무 식재의 즐거움과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날 배부된 나무는 대추나무, 살구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체리나무 등 유실수 5종으로 총 4,000주를 마련해 식재요령 등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다.

 

더불어 봄철을 맞이해 쓰레기 및 농산물 자재 소각 등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진안소방서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금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나무심기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무와 숲이 주는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림의 보전과 가치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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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