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7.2℃
  • 맑음제주 3.5℃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0.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마을축제, ‘찾아가는 마을축제’ 시작

-18개 마을서 내달 12일(수)까지 진행

 

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찾아가는 마을축제’ 행사가 29일(수) 백운면 무등마을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내달 12일까지 안천, 백운, 주천면 등 3개면, 18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마을축제의 코로나19 대체사업으로 시작됐지만, 군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고자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마을만들기사업에서 소외된 주민들도 축제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되고 있어 반응이 좋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봄철을 맞아 생화로 꽃바구니를 만들고, 바로 눈앞에서 마술공연도 진행돼 짧은 시간이지만 주민들이 한곳에 모여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영순 무등마을 이장은 “조용했던 마을이 오랜만에 활기가 넘친다.”라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웃을 수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옆에 살고 있어도 함께하기 힘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마을축제는 마을단위에서 진행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마을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과 일정은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063)433-5445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어르신과 장애인,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한 돌봄이 현실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금 사는 곳에서 존엄하게 나이 들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올해 의료·돌봄·일자리·자립 분야에 확대된 예산을 투입하며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전북을 그린다. 17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노후소득 보장 ▲장애인 생활안정 ▲발달장애인 돌봄 ▲자립생활 실현 등 전 생애주기를 촘촘하게 아우른다. 어르신과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삶에 밀착한‘맞춤형 복지 설계도’라 할 수 있다. □통합돌봄 118억 원 투입,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 도내 전역에서 시행되며, 총118억 원이 투입된다.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이러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 서비스를 적극 발굴‧확산하여 전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또한, 돌봄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는 3만 9,075명으로 전년대비 891명 확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