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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계면-함양군 서상면과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위해 ‘맞손’

 

장수군 장계면과 경남 함양군 서상면이 영호남 화합과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장계면과 서상면은 각 면장과 이장협의회장이 고향사랑이음 시스템을 이용해 서로의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장계면은 서상면과 1990년 2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친선교류 행사를 통해 영·호남간 화합과 상호발전의 의를 전승시켜오고 있다.

 

신응수 장계면장은 “남다른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서상면과 상호기부를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두 자매결연 면민간 기부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상생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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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 크루즈산업 활성화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산업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31일 도청에서 '크루즈산업 발전위원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신항 크루즈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학계·업계·관계기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 출범 이후 크루즈산업 관련 정책 자문을 수행해 온 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현황 ▲새만금 크루즈 연구용역 추진상황 ▲크루즈 유치 전략 및 인센티브(안) ▲전북형 테마 관광 브랜드 구축 방향 등이 다뤄졌다. 위원들은 새만금 신항의 지리적 강점을 살린 관광 기반 조성과 함께, 선사·여행사·방문객을 아우르는 인센티브 체계 마련, K-컬처를 접목한 시군별 특화 관광 및 테마형 프로그램 개발, 입항 환영행사 등 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특히 새만금 신항이 22만 톤급 크루즈선 접안이 가능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한 대형 크루즈 유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다. 도는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을 기반으로 크루즈 유치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그간 크루즈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