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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명소라는 게 부끄럽네요"

 

"진안군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정 장소가 창피하군요

이렇게 관리하려면 차라리 표지판을 제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지난 6일 진악군 홈페이지 소통의 창에 방문객 조모씨가 올린 사진이다.

이 곳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반월저수지 인근에 시설된 사진찍기 명소 지정구역이다.

저수지를 배경으로 마이산을 조망하면서 사진을 찍게 해 놓은 곳인데 시설물 관리가 제대로 안돼 표지판이 기울고 너저분한 마른 줄기들이 난간을 휘감고 있으며 일부는 떨어져 바닥에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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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