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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대서 ·수미 등 감자 선발품종 유기농 실증 재배나서

- 유기농 감자재배 클로렐라·복합미생물제 효과 실증

 

 

진안군은 유기농 감자 친환경 병해충 종합관리기술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와 협업해 2년차 실증재배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재배는 전년도 조사에서 수량은 많으면서도 병 발생률은 적은 고운, 대서, 수미 등 6개 품종으로 선발했으며,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하는 클로렐라와 복합미생물제를 처리해 감자에서 주로 문제되는 더뎅이병, 역병, 무름병 등 발생 정도와 수량성 조사를 하게 된다.

 

클로렐라는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에서 분양한 종균을 분양받아 자가 배양하여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복합미생물(유산균, 효모, 고초균, 광합성균)제와 품종별, 처리구별 구획하여 1주 간격으로 처리하여 실증한다.

 

진안군은 지난 3월 실증시험포장을 조성하여 정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재배시기별 생육조사와 6월말 수확기 이후 처리구별 수량성, 병해충 발생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복합미생물제 감자재배 기술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성농약의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 친환경 감자 재배 시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방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여 앞으로 다양한 실증재배를 통해 적극적 기술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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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119통역봉사단 운영 정착… 외국인 119신고 접근성 향상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외국인의 119신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3년 3월부터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허명숙)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센터장 우소영)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통역봉사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119통역봉사단은 외국인이 119에 신고할 경우 119상황실–신고자–통역봉사자를 연결하는 ‘3자 통화 방식’을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긴급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다국어 통역 인력풀을 구축‧관리하고 소방본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역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정‧지원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신고자가 겪는 언어적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상황 파악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지령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119통역봉사단에는 다양한 국적과 언어를 구사하는 인력이 참여하고 있어,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특별자치도 가족센터는 통역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