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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대서 ·수미 등 감자 선발품종 유기농 실증 재배나서

- 유기농 감자재배 클로렐라·복합미생물제 효과 실증

 

 

진안군은 유기농 감자 친환경 병해충 종합관리기술 개발을 위해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와 협업해 2년차 실증재배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재배는 전년도 조사에서 수량은 많으면서도 병 발생률은 적은 고운, 대서, 수미 등 6개 품종으로 선발했으며,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하는 클로렐라와 복합미생물제를 처리해 감자에서 주로 문제되는 더뎅이병, 역병, 무름병 등 발생 정도와 수량성 조사를 하게 된다.

 

클로렐라는 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에서 분양한 종균을 분양받아 자가 배양하여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복합미생물(유산균, 효모, 고초균, 광합성균)제와 품종별, 처리구별 구획하여 1주 간격으로 처리하여 실증한다.

 

진안군은 지난 3월 실증시험포장을 조성하여 정식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재배시기별 생육조사와 6월말 수확기 이후 처리구별 수량성, 병해충 발생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복합미생물제 감자재배 기술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성농약의 사용을 줄이고 유기농 친환경 감자 재배 시 문제가 되는 병해충을 방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여 앞으로 다양한 실증재배를 통해 적극적 기술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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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