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1.1℃
  • 흐림강릉 13.2℃
  • 맑음서울 20.4℃
  • 맑음대전 20.0℃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20.1℃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6.0℃
  • 맑음강화 15.5℃
  • 맑음보은 18.2℃
  • 맑음금산 19.0℃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이 추진하는 신활력플러스사업, 활력있게 추진 중~

-신활력플러스사업, 산학협력 및 MOU로 사업 효율강화

진안군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사업인 신활력플러스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한 이후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나고 있다.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단장 김남기)은 최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하여 제주시, 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등 진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협업이 가능한 여러 기관과 단체를 찾아 업무협약을 통한 사업 확장에 나섰다. K-Food 연구개발, 사업화에 많은 역량을 갖춘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계하여 마을 향토음식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밭(田)작물의 제주시, 감귤본색을 모토로 탐라진피 가공센터를 운영하는 서귀포시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과 연계하여 추후 건립되는 진안군 신활력플러스 가공센터를 운영하는데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지역 경제에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전라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전국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박람회를 통해 단기간에 역량 있는 액션그룹(주민참여공동체)을 육성한 것으로 평가받는 진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실질적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농촌신활력사업추진단 김남기 단장은 “전국 100여개 시ㆍ군 모두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졌지만 각 지역의 실정과 상황을 고려한 올바른 방향의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학계 및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농촌을 살기 좋은 곳으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하였다.

 

최근 급격한 인구감소로 인한 수도권 집중화 및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여 각 시ㆍ군별 인구유입을 가져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찾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 농촌이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 고민하는 것, 바로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진안군에서는 홍삼, 약용작물, 곤충과 관련된 사업을 하려는 주민에게 여러 지원을 통해 신활력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3)433-2021 진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