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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저소득층임대주택자녀들에게 행복장학금 전달

○ 저소득층 임대주택 자녀 51명에게 행복장학금 3천만원 전달

○ 1인당 중·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100만원 지원

 

전북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김학권, 이하 진흥원)은 18일 저소득층 임대주택 입주민 자녀 51명에게 행복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행복장학금은 도내 주거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전북개발공사에서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입주민 자녀들을 위해 기탁한 기부금으로 지원하는 특별지정방식의 장학금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하게 됐다.

 

진흥원은 이 같은 전북개발공사의 뜻에 따라 공사에서 운영중인 저소득층 임대아파트단지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전주평화1동, 익산송학동, 진안읍, 무주설천면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중·고생 42명과 대학생 9명을 선발해 중·고생은 50만원, 대학생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학증서는 선발에 협조해 준 전주평화1동, 익산송학동, 진안읍, 무주설천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학생에게 전달하고, 장학금은 신청서에 기재된 본인 또는 보호자의 통장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276-8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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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학생 특별교육 강화…교육기관 3곳 추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폭력을 줄이기 위한 특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기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지정된 3곳은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 목적의 특별교육기관 2곳(전주, 완주)과 성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맞춤형 기관 1곳(정읍)이다. 이로써 도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기관은 19곳에서 2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가해학생은 보호자와 함께 이들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을 받으며 학교 생활을 준비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해 상담과 교육을 하는 전문기관 23곳이 운영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지정한 이들 45개 기관은 전북교육청과 법무부, 일선 시·군의 체계적인 협력으로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최근 이들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열어 가해학생 선도와 피해학생 회복을 위한 상담 및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특별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을 위한 상담 및 교육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피해학생은 물론이고 가해학생까지 모두가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