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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도서관을 생각한다. 진안의 미래를 생각한다’ 특별강연회 열려

진안군은 지난 18일 「도서관을 생각한다. 진안의 미래를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이번 강의는 진안형 군립도서관인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앞두고 군민들의 도서관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안찬수 상임이사가 나섰다.

안찬수 강사는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 및 사무처장, 책 읽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 및 북스타트 코리아 사무처장, ‘2023년 4050 책의 해’추진단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책 읽는 문화공동체로 사람의 사회 만들기를 위해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강의에서는 노인 인구의 비율 급증, 지속적인 청년층 이탈, 노년층 인구의 자연 감소 등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진안군에 진안형 군립도서관 건립이 우리군 인구소멸 문제 등의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지와 도서관과 진안의 미래를 생각해보는 내용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에게는 도서관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정상식 진안군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특별강연회를 통해「진안형, 군립도서관 건립 방향과 비전」및 도서관 건립이 군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고민해봄으로써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좀 더 자세히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며 “많은 분들이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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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