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7.3℃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8℃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7.3℃
  • 구름많음광주 11.9℃
  • 구름많음부산 17.1℃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2.7℃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교육청, 2023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TF 협의회 개최

현장 의견 수렴, 내실있는 돌봄 운영 체제 마련


전라북도교육청이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전북교육청은 23일 창조나래(별관) 회의실에서 ‘2023. 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 TF 협의회(1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초등교사, 교감·교장, 행정실장,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업무추진팀과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향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에 따른 안전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2023년 도내 초등돌봄교실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 및 안전대책 등의 수요를 파악해 보다 내실있는 돌봄 운영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TF협의회는 초등돌봄교실의 내실화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 두 차례 더 회의를 열어 타시도 교육청 운영사례 및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완성 미래교육과장은 “전북교육청은 돌봄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업무추진팀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자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