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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마을기술사업단 재능나눔 동아리 ‘수리수리마을수리’창단식

- 재능을 나눠 마을의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진안군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4일 재능나눔 봉사자와 2023년 마을기술학교 수료생 등 18명으로 구성된 마을기술사업단 ‘수리수리마을수리’ 재능나눔 동아리 창단식을 개최했다.

 

재능나눔 동아리 ‘수리수리마을수리’는 최근 농촌지역이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와 생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적 특성 등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한계를 인식하고, 우리 마을 문제를 우리 주민들이 해결하기 위해 창단됐다.

 

이 동아리는 6월~10월까지 송태경 반장을 중심으로 마을의 노후화된 욕실과 화장실 부속품, 형광등, 콘센트, 방충망 등 약 20여 종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편리하게 하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재능나눔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영권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이웃의 불편을 덜어 드리고 나눔공유의 가치를 실현하는 ‘수리수리마을수리’ 동아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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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