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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지사협,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 침구류 세탁 사업 실시

 

장수군 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종수, 최민식)는 23일 천천면 하늘내 체육관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남 등 거동불편 노인 침구류 세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 자원봉사센터의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들이 위생적으로 깨끗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14여 채의 이불을 세탁해 전달했다.

 

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대상자가 깨끗한 침구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배종수 천천면장은 “영농철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주거환경이 안정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계속해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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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