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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혼자서는 치울 엄두가 안 나 쓰레기를 정리하지 못했는데.."

장수 산서면지사협,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장수군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길환, 임채철)는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홈클리닝)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자 집 주변의 무성한 잡초와 쌓여있는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집 청소와 정리를 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힘썼다.

 

도움을 받은 대상자는 “혼자서는 치울 엄두가 나지 않아 쓰레기를 정리하지 못했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 깨끗이 치워주시니 너무 좋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깨끗이 치워진 집을 보니 보람차다”며 “앞으로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최길환 산서면장은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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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부안 지진 현지서 진두지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는 물론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