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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농협, 멜론 재배 희망농가 선진지 견학

 

 

진안 백운농협은 농가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멜론의 재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백운농협 김연태 조합장 및 멜론재배 희망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멜론재배의 선진지인 전남 나주 세지농협과 곡성농협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참여한 농업인들은 곡성농협과 세지농협 산지유통센터등을 방문하여 멜론의 생산 및 유통과 관련한 시설들을 견학하였으며, 추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농협 김연태 조합장은 “이번 견학은 기존 수도작 중심의 저소득농업에서 벗어나 멜론 재배를 통하여 고소득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백운농협이 추진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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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 문화·관광 인프라 현장 점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세계서예비엔날레관, 도립국악원, 전주 MICE복합단지 등 전주 지역 문화·관광 분야 핵심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살폈다. 이번 현장 행정은 단순한 공정 확인을 넘어 시설 조성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 운영과 관광 연계 강화를 중점에 두고, 이를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먼저 세계서예비엔날레관에서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 상황과 공간 구성 계획을 점검했다. 시설 준공 이후 활용도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전시 중심을 넘어 교육·체험·창업지원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콘텐츠 기획과 운영 준비를 건립 단계부터 병행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도립국악원에서는 공연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 7월 개관한 국악원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연습·공연·교육 공간을 모아 상설 공연과 교육 운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 지사는 국악 공연과 교육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상설·정기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도내 시군과 연계한 확산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