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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농협, 멜론 재배 희망농가 선진지 견학

 

 

진안 백운농협은 농가소득작목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멜론의 재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백운농협 김연태 조합장 및 멜론재배 희망농가 20여명을 대상으로 멜론재배의 선진지인 전남 나주 세지농협과 곡성농협으로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참여한 농업인들은 곡성농협과 세지농협 산지유통센터등을 방문하여 멜론의 생산 및 유통과 관련한 시설들을 견학하였으며, 추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농협 김연태 조합장은 “이번 견학은 기존 수도작 중심의 저소득농업에서 벗어나 멜론 재배를 통하여 고소득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백운농협이 추진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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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 “전북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집적부지, 연구·인력 인프라를